‘파이널 어드벤처’ 조성모, 미션 중 구토-탈진 컨디션 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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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예능에 컴백한 가수 조성모가 미션 중 구토를 하며 극심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조성모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파이널 어드벤처’ 2차 레이스에서 대나무 뗏목을 만들어 강을 건너는 미션 수행 중 긴장감과 체력적 열세에 구토를 하고 말았다.
조성모는 첫 번째 레이스에서 류태준과 함께 팀을 이뤄 강한 체력을 뽐냈지만 이날은 의욕에 앞서 체력 분배에 실패해 초반부터 열세에 몰렸다. 강은 간신히 건넜지만 이후 미션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조성모는 구역질을 하는 등 힘든 기색이 역력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대나무 뗏목을 타고 올 때 물을 마셨는데 그게 체한 거다. 또 형(류태준)이 없어진 순간 감정적으로 더 몰리면서 오바이트가 나온것 같다"고 당시의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태국 첫 촬영을 시작으로 북 마리아나 제도까지 장장 7800km의 레이스를 펼칠 MBC '파이널 어드벤처'는 조성모의 불타는 승부욕과 함께 6팀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레이스를 펼쳤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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