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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앱] (169) 빌린돈 빌려준돈

임광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통방통 앱] (169) 빌린돈 빌려준돈

'빌린돈 빌려준돈'(사진)은 지인과의 애매한 금전관계를 항목별로 스마트하게 정리해주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앱)이다. 이 앱은 돈을 누구에게 언제까지 받거나 갚아야 하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금전관리를 돕는다.

이 앱을 실행하면 메인 화면에 일주일간 빌린 돈과 빌려준 돈의 상환내용을 알려주는 팝업이 뜬다. 이 목록을 선택하면 상대방의 이름·연락처와 빌려준 돈·받은 돈의 총액 등이 일목요연하게 표시된다.

'빌린돈·받은돈' '빌려준돈·갚은돈' 메뉴에서 빌려준 사람의 성명, 금액, 날짜 등을 기록하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김 대리가 빌려 갔던 7만원에서 3만원을 갚고, 내가 지갑을 깜빡해 1만원을 빌린 경우 돈을 주고받을 때마다 금액을 기록해두면 김 대리에게 받아야 할 돈이 5만원이라는 계산까지 해줘 편리하다.

'빌린돈 빌려준돈'은 T스토어, 구글플레이 등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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