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스타벅스, 라자냐·프리미엄요거트 판매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7.04 10:54

수정 2014.11.05 12:22

스타벅스 요거트
스타벅스 요거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5일 라자냐 2종, 10일엔 요거트 2종(사진)을 매장에서 판매한다. 라쟈나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스타일의 '스타벅스 라자냐'와 구운 가지가 들어간 '스타벅스 가지 라자냐' 2종을 선보인다. 스타벅스 라자냐 가격은 6500원(210g), 스타벅스 가지 라자냐는 6800원(210g)이다.


유리병에 개별 발효한 프리미엄 요거트는 경기 이천시 와우목장의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만들었다. 담백한 맛의 '스타벅스 그릭 요거트'와 달콤한 맛의 '스타벅스 요거트' 2종으로 인공적인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모두 3700원(100g)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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