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도타2 베타테스트 시작, 원조 AOS의 등장 ‘롤 아성 넘을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7.11 22:17

수정 2014.11.05 10:55



‘AOS 게임의 원조’ 도타2(DOTA2)가 국내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11일 도타2의 한국서버를 운영하는 넥슨은 밸브사에서 개발하고 스팀에서 유통하는 도타2의 한국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북미에서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도타2는 AOS게임의 원조격인 도타의 후속작으로, 국내 PC방 점유율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도타에서 파생된 AOS장르이다.

이에 게임관련 업계는 과연 도타2가 현재 국내에서 절정의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성을 무너트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도타2는 스팀에서 정식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후 국내 이용자와 전세계 이용자들이 같은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글로벌서비스 형태로 제공될 계획이다.



다만 대한민국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넥슨 아이디와 스팀아이디의 연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편 넥슨은 도타2의 베타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베타키를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lnino8919@starnnews.com장우영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