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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IT 기기의 사용량이 증가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눈의 피로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근거리 위주 생활은 눈의 피로를 더욱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이상을 가져올 수 있다.
눈의 피로감은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번갈아 보며 주시하는 물체를 선명하게 보기 위해 안구가 끊임없이 조절작용을 반복하는 데에서 기인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눈은 근거리에 익숙해지게 될 경우, 조절 기능은 점차 제 역할을 잃어가고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번갈아 볼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며 "두통, 안통, 눈물이 흐르는 현상 등 자각적인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는데, 안경 착용자들의 이러한 불편함을 피로감소 기능성 렌즈로 해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실로코리아(대표이사 크리스토퍼 비라드)의 '니콘 릴랙씨 라이트'는 렌즈 상단과 하단의 도수가 달라 가까운 곳의 사물을 보게 될 경우 기존 안경렌즈에 비해 눈의 피로도가 낮고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니콘 릴랙씨 라이트와 같은 눈의 피로도를 덜어주는 기능성 안경렌즈 착용을 통해 수험생들은 최상의 조건에서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어 편하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눈의 피로 감소를 위한 기능성렌즈 '니콘 릴랙씨 네오 시리즈'는 기존의 릴랙씨에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디지털 가공을 적용시켰다.
한국호야렌즈(주)(대표이사 김화중)의 대표적인 기능성렌즈 브랜드인 '리마크'는 눈의 피로도를 경감시키고, 평상시보다 편안한 시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마크 렌즈의 가장 큰 특징은 수직 비구면 설계를 적용시킨 독특한 렌즈 설계방식으로, 하단부로 갈수록 비구면량이 조절돼 점차적으로 도수가 변화되는 기능영역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리마크 렌즈는 기능영역의 도수변화량에 따라(A/B/C) 총 3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리마크 액티브-활동적인 성장기 어린이부터 장시간 학업에 집중하는 학생, 수험생 △리마크 비즈니스-초기노안 고객 및 IT기기 사용이 많은 직장인 및 전문직 종사자 △리마크 클레버-타사 기능성렌즈 전환고객, 높은 광학적 성능과 빠른 적응을 기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다.
휴렌은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기능성렌즈 '레스트'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눈의 피로 완화용 내면 기능성렌즈로 18세~40세 초기 노안자나 눈의 피로 완화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할 수 있다.
특히 단초점 착용자 대체용으로 근용부 적응이 편하고 눈의 긴장을 줄여주는 설계로 장시간 독서, PC 작업시 눈에 피로가 적어지는 기능성 렌즈이다.
bluebihong@fneyefocus.com fn아이포커스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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