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국민은행장에 이건호 부행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7.19 03:11

수정 2014.11.04 19:38

국민은행장에 이건호 부행장 선임

차기 국민은행장에 이건호 부행장(54·사진)이 선임됐다.

KB금융지주는 18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이건호 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후보로 선임했다.

KB금융은 계열사 10곳 가운데 국민은행을 포함한 7곳의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허세녕 KB데이터시스템, 김한옥 KB인베스트먼트, 이정호 KB저축은행 대표 등 3명만 유임됐다.

이 신임 행장은 고려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출신으로 조흥은행 부행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11년 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을 맡았다.

sdpark@fnnews.com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