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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동시장 개척단 8월2일까지 10곳 모집

【 성남=장충식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요르단과 터키 판로개척에 나설 '중동 시장개척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10개사를 오는 8월 2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성남 지역 내 중소제조업체, 수출무역업체이다.

시장개척단으로 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 6~13일 요르단 암만과 터키 이스탄불에 파견돼 현지에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들과 수출 상담을 한다.


성남시는 사전에 현지 시장동향 등 자료를 제공하고 해외시장조사비,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 공통 경비를 지원한다.

요르단은 개방적 경제 풍토를 지니고 있는 나라로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를 아우르는 레반트 지역 국가들의 주요한 중계무역 중심지이다.

시장개척단 참가 희망 업체는 시 홈페이지(www.seongnam.go.kr)를 통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갖추고 기한 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