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활력순위, 주사공포증 노홍철 치열한 공방전 ‘웃음만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7.19 19:33

수정 2014.11.04 19:15



‘무한도전’ 활력순위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MBC ‘무한도전’ 녹화에서 멤버들은 ‘흑과 백’ 게임 결과 상대팀에게 보약을 해줘야 하는 벌칙 수행을 위해 길, 노홍철 그리고 하하와 함께 정형돈이 한의원을 방문했다.

진맥과 보약 제조는 한의사 이경제가 맡았다. 한의원을 방문한 네 멤버는 혀, 귀 등 신체 부위를 통한 건강 상태 분석과 각종 체질 테스트는 물론 즉석 침술 치료까지 받았다.

이 과정에서 평소 주사공포증이 있는 노홍철의 침 치료를 두고 의사와 환자 사이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이후 나머지 멤버들까지 합류, 다 함께 한의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았다.

멤버들의 체질을 파악하고 침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재미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유익한 건강 상식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의 남자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진 ‘활력’ 순위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상위권에 속한 멤버들과 하위권 멤버들이 확연히 다른 반응을 보이며 솔직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활력 순위에 자극을 받아 본격적으로 최고의 활력남 찾기에 나섰다. 멤버들은 다소 코믹한 터프가이 콘셉트의 의상과 분장을 하고 등장, 남성미와 근력 테스트에 돌입한 것.

코믹한 허세남 느낌을 담은 스킨 CF 패러디는 물론 근력과 지구력을 테스트하는 거친 게임을 통해 의외의 남성미와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유익한 건강상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무한도전’ 멤버들의 남성미 넘치는 여름특집 ‘완전 남자다잉’은 오는 20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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