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KT, 인도네시아 빈곤층 무상교육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7.22 03:21

수정 2014.11.04 19:09

KT, 인도네시아 빈곤층 무상교육 지원

KT는 인도네시아 사회적 기업과 함께 현지에 무상 교육 프로그램인 'KT-공신 이러닝(e-learning)센터'(사진)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욕자카르타 지역에 들어서는 KT-공신 이러닝센터는 현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된다.

KT는 이러닝센터를 현지 사회적 기업인 '공신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 교육 인력은 현지 대학생들로 이뤄진 봉사단 '마하멘토'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즉, 이러닝센터는 KT가 정보통신기술(ICT)과 장소를 제공하고, 공신의 교육 콘텐츠와 현지 교육 네트워크를 결합한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이다.



이러닝센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모집한 인도네시아 초·중·고 정규 학생들(유료)과 빈곤층 학생들이 무료교육을 받게 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정규 학생이 약 700명, 빈곤층 무료 학생이 1400명 정도다.


KT CSV단 최재근 전무는 "KT가 보유한 ICT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