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길, 하하의 가슴에 휴지 빼며 ‘이건 반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7.27 18:56

수정 2014.11.04 15:41


길이 하하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소문난 칠공주’특집으로 멤버들은 백설공주부터 라푼젤까지 친숙한 일곱 공주 캐릭터로 상황극을 표현했다.

이날 댄스타임에서 노홍철은 어깨춤을 추며 얼굴을 카메라에 밀착시키며 ‘호신댄스’를 선보였고, 길은 하하의 댄스를 보고 못마땅해 했다.


이 때 길은 하하의 가슴에 넣은 휴지를 빼며 “이게 뭐야?”라고 비난했고, 유재석은 “이건 반칙이다”라고 말하며 하하를 질타했다.

그러자 하하는 민망해 하며 “되게 당황스럽다 정말”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라푼젤로 변신한 박명수는 긴 머리를 가지고 멤버들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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