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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엄지혜가 배우 라미란, 최진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3일 DJ엔터테인먼트 송대중대표는 “엄지혜는 이제 막 연기 활동을 시작한 신예이지만 다양한 끼와 톡톡 튀는 매력과 잠재력은 물론 배우로서 가능성을 보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는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한 엄지혜가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인배우 엄지혜는 “열심히 노력하고 배워 시청자들께 사랑받는 연기자가 되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으며 현재 지속적인 드라마와 영화 오디션을 통해 차기작으로 찾아뵐 예정이다.
한편 엄지혜는 상업영화 ‘짓’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0월에 개봉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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