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휴가철이 한창인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아이파크몰 워터파크에서 어린이들이 악당 캐릭터로 분장한 도우미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현대아이파크몰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매 주말 오후 2시30분, '여름 악당과의 한판승부, 물총 서바이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박범준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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