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축제 일환인 ‘비키니 페스티벌이’ 4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려 시민과 피서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키니 페스티벌’은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작,동백섬을 순환하고 구남로까지 약 3Km를 걷는 비키니 워킹 이벤트이다. 수영복이나 비치웨어를 입은 고등학생 이상 남여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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