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화보]33도 해운대해수욕장, 비키니축제의 바다에 ‘풍덩’

뉴스1

입력 2013.08.04 17:13

수정 2013.08.04 17:13

[화보]33도 해운대해수욕장, 비키니축제의 바다에 ‘풍덩’


[화보]33도 해운대해수욕장, 비키니축제의 바다에 ‘풍덩’


[화보]33도 해운대해수욕장, 비키니축제의 바다에 ‘풍덩’


[화보]33도 해운대해수욕장, 비키니축제의 바다에 ‘풍덩’


[화보]33도 해운대해수욕장, 비키니축제의 바다에 ‘풍덩’


[화보]33도 해운대해수욕장, 비키니축제의 바다에 ‘풍덩’


부산바다축제 일환인 ‘비키니 페스티벌이’ 4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려 시민과 피서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키니 페스티벌’은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작,동백섬을 순환하고 구남로까지 약 3Km를 걷는 비키니 워킹 이벤트이다.
수영복이나 비치웨어를 입은 고등학생 이상 남여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