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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마스터’ 하체비만편, 근육 벗기기 플랜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05 15:00

수정 2013.08.05 14:40

‘다이어트 마스터’ 하체비만편, 근육 벗기기 플랜 공개

지난 2일 스토리온 ‘다이어트 마스터’에서 다이어트 끝판왕인 하체비만편이 방송됐다.

이번 하체비만 편에서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운동한 남자 다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두꺼운 근육형 다리를 소유한 박효진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 MC 이휘재 한고은을 비롯 모든 방청객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박효진씨는 남들보다 두꺼운 다리로 인해 평소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빠지지 않는 다리 살과 종아리 근육으로 인해 지쳐있던 상태. 그 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던 다리 살과 종아리 근육을 ‘다이어트 마스터’ 김세현 원장은 ‘근육 벗기기 플랜’을 통해 10주 만에 감량을 성공시켰다.

‘다이어트 마스터’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이 내린 처방은 일반적인 방법과는 다르게 최대한 걷는 것을 줄이라는 것. 이 때문에 박효진씨는 걷는 것을 줄이기 위해 만보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이런 독특한 처방과 함께 체외충격파와 고주파 장비를 이용하여 지방파괴는 물론 부어 있던 근육을 치료했다.


또 무중력 지방 배출운동을 통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노력으로 절대 빠질 것 같지 않던 박효진씨의 다리를 본래 여자다리로 되돌려 놓는데 성공했다.

마네킹필이라고 불리는 이 독특한 시술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빠지지 않는 만성적인 비만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은 "다리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원하는 각선미를 만드는 데는 10주라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적합한 치료로 효과를 보았다”며 "방송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더욱 이상적인 다리 라인으로의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어트 마스터’는 의뢰인들의 바디사이즈를 한 단계 줄여주는 맞춤형 다이어트 버라이어티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스토리온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