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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G2’ 발표 앞두고 추정기기 사진 유출돼

트위터리안 이브리크스가 LG G2라고 주장하며 올린 기기 사진
트위터리안 이브리크스가 LG G2라고 주장하며 올린 기기 사진

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LG G2'로 추정되는 기기의 사진이 유출됐다.

7일 모바일 신제품에 정통한 트위터리안 이브리크스(@Evleaks)는 LG G2 모델을 입수했다며 기기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사진 속 기기는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이 전면 대신 후면 상단부에 위치한 것임을 감안하면 LG G2의 실제 모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LG전자가 각 언론사에 배포한 LG G2 데이 초대장에 실린 단말기와도 겉모습이 유사하다.
LG전자, ‘LG G2’ 발표 앞두고 추정기기 사진 유출돼

LG G2는 13.2㎝(5.2인치) 초고화질(풀HD)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800 프로세서를 탑재한 LG전자의 첫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 모델이다.
배터리는 전작 옵티머스G와는 달리 착탈식이며 배터리 용량도 2610㎃h로 옵티머스G(2100㎃h) 때보다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현지시간 7일 오전(한국시간 8일 0시) 미국 뉴욕에서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품 공개행사를 연 직후인 8일부터 한국에서 LG G2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LG모바일사이트(http://G2.LGMobile.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LGMobile), 유튜브(www.youtube.com/LGMobile)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