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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네티즌 추천 여름여행지 1위는 ‘인천강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07 13:27

수정 2013.08.07 13:27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나만의 여름특집 이벤트'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나만의 여름특집 이벤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최근 실시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나만의 여름특집 캠페인' 여름휴가 이벤트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마감됐다.

7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총 3085명이 이번 이벤트에 참가해 추천한 여행지를 분석한 결과, 네티즌들이 추천한 여름휴가 명소들은 대체로 바다나 강이 있는 국내 유명 관광지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 구석구석 명소에 대한 추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끌었다.

그 중 가장 많은 102명의 네티즌이 추천한 여름여행지는 인천의 강화도 였으며 부산 해운대, 제주도 우도, 강원도 동강 등의 순이었다.
이어 제주 올레길, 태안군 안면도, 거제시 외도, 통영시 소매물도, 거제시 거제도, 경주시 불국사가 그 뒤를 이었다.



김배호 관광공사 국내관광진흥팀장은 "이번 이벤트 설문조사에서는 예상처럼 서울 인근 강화도나 제주도, 부산 등 관광명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아울러 아직 덜 알려진 구석구석 여행지에 대한 추천도 많았다"며 "올해는 나만 아는 특별한 장소로 여행을 떠나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dksong@fnnews.com 송동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