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얼굴크기, 컬투 옆에 서보니 '정말로 1/2 크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08 15:39

수정 2013.08.08 15:39



양요섭 얼굴크기가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비스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양요섭을 두고 “특히 머리크기가 작은 양요섭이 하필이면 컬투의 옆에 앉았다”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컬투는 직접 양요섭과 머리크기를 비교했다.

실제로 컬투의 김태균과 정찬우 사이에 선 양요섭은 절반도 안 되는 머리 크기를 자랑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컬투는 “어제 다른 방송에서도 얼굴예기가 나왔다”라며 “우리는 다른 연예인의 머리 크기를 돋보이게 한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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