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주가 전 남편 배동성과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안현주는 개그맨 배동성과의 파경 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안현주는 “전 남편인 배동성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송에서 행복한 모습만 보일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곪았다가 터진 이혼이 일반인에겐 갑작스러운 일로 비춰져 힘들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안현주는 이혼 후 방송 출연에 대해 “이혼 후에도 사람들에게 전남편의 아내로 불리는 것이 불편했다.
이를 들은 MC 조영구는 “부부가 같이 방송할 때 어쩔 수 없이 행복한 모습을 가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연예인 부부는 쇼윈도 부부가 맞다”라고 공감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현주 배동성, 별거도 오래했다던데”, “안현주 배동성, 이혼 결정 쉽지 않았을 듯”, “안현주 배동성, 쇼윈도 부부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동성-안현주 부부는 지난 3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sterie@starnnews.com김지혜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