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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는 아기들 “귀요미 뒷태에 웃음이 절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12 07:46

수정 2013.08.12 07:46

벌서는 아기들
벌서는 아기들

벌서는 아기들 "귀요미 뒷태에 웃음이 절로"

벌서는 아가들 시리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공개된 '벌서는 아기들' 시리즈는 2탄으로 벌 서는 여자 아기의 귀여운 뒷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자아이가 벽 모서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벽을 쳐다보고 있다. 두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벌을 받는 귀여운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벌서는 아기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정이너무 궁금하다" "너무 귀여워" "저렇게 귀여운 아기가 뭘 잘못해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