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CPA 글로벌은 효과적인 지식재산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어 홈페이지를 개설을 비롯해 지식재산권 관리, 법률 지원 업무 등과 같은 서비스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우수 기업들의 성공 케이스를 공유해 국내 기업들에게 지식재산과 관련된 글로벌 노하우를 전수하며 국내 지식재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CPA글로 한국지사는 지난해 전자 부품 및 정밀 화학 분야의 세계 최고 생산 회사 중 하나인 '동진쎄미켐', 액정표시장치(LCD)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분야의 선두 기업 '탑 엔지니어링' 등 특허권·상품권 갱신 관리자로 선정됐다.
또한 국내사모펀드사인 '트루벤인베스트먼트'에서 조성예정인 지식재산(IP) 펀드에서 특허가치 평가를 위한 파트너사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업들과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혔다.
특히 CPA 글로벌은 문서검토, 계약관리 및 소송지원, 최고의 지식재산 소프트웨어, 특허 연차료 관리 및 데이터 관리, 리서치 및 컨설팅 등 원스탑 종합 지식재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소송 및 지식재산 관리 전영역의 서비스를 한국 상황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CPA글로벌 한국지사 김세인 대표는 "지난 2년간 더욱 치열해진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때, 지식 재산의 전략적 관리를 통해 성공 가능성을 높여 줄 수 있도록 한국 특화된 IP 서비스의 기반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의 수행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PA 글로벌은 한국 외에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도 중요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 본사를 홍콩에 확장했다. 올해 초에는 중국 심천에 첫 지사를 개설했다. 이어 1년 내 베이징 및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인도에 지식재산과 법률 지원 서비스를 위한 2개의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의 'NGB Corporation'과는 오랫동안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 (Silicon Valley)에 미국 서부지사를 설립함과 동시에 지식재산 산업전용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개발 업체인 '퍼스트 투 파일(First to File)'을 인수해 고객들에게 페이퍼레스(종이 없는: Paper-less) 지식재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hwyang@fnnews.com 양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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