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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fn 사랑의 해물떡볶이 나눔행사

조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성기업과 파이낸셜뉴스가 함께하는 '사랑의 해물떡볶이 나눔' 행사가 12일 오후 경기 하남시 풍산동 영락경로원에서 열렸다. 권기용 경로원장(가운데)과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한성기업과 파이낸셜뉴스가 함께하는 '사랑의 해물떡볶이 나눔' 행사가 12일 오후 경기 하남시 풍산동 영락경로원에서 열렸다. 권기용 경로원장(가운데)과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한성기업과 파이낸셜뉴스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성기업은 파이낸셜뉴스와 함께 '사랑의 해물떡볶이 나눔' 행사를 12일 열고 경기 하남시 풍산동 영락경로원에 냉동 해물떡볶이 제품 560여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성기업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3월부터 시작했다.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경로원, 한부모·다문화가정, 뇌성마비환자 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환원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한성기업은 오는 16일까지 해물떡볶이 제품 1만여개(5000만원 상당)를 전국 각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영락경로원은 보호가 필요한 의지할 데 없는 노인들의 안락한 노후 생활을 돕기위해 지난 1952년 서울 돈암동에 설립됐다. 1965년 현재 위치인 경기 하남시 풍산동으로 옮겨왔고 현재 70여명의 노인이 생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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