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마빡이’란 애칭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종철씨가 울산 시민들에게 진솔한 웃음을 선사한다.
정씨는 울산시민아카데미 제12강 강사로 초청돼 1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꿈꾸는 자가 되자’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울산시민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에 열리고 있으나, 이번 강좌는 광복절로 인해 하루 앞날인 수요일에 개최된다.
KBS 15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정씨는 코믹한 존재감으로 개그콘서트 등에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 했다.
KBS연예대상, 한국방송대상,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 부분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는 옥동자몰, 개그포토 등의 CEO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을 웃긴 광대’, ‘정종철도 성공한 아빠의 뱃살혁명’ 등이 있다.
다음 강좌는 9월 5일 석봉토스트 대표이사 김석봉 씨를 초청해 ‘멋진 인생을 디자인 하다’란 주제로 열린다.
(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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