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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마라 자매, ‘스타킹’ 출연..격렬한 사투리 싸움의 원인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17 22:44

수정 2013.08.17 22:44



‘찍지마라’ 동영상으로 온라인 스타가 된 자매가 ‘스타킹’에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경상도 사투리로 어린 나이답지 않게 논리적인 말싸움을 펼친 동영상으로 화제에 오른 황지혜, 황가온 자매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황지혜, 황가온 자매는 ‘스타킹’ 무대에서도 해당 영상에서처럼 서로 싸우기 시작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황지혜, 황가온 자매의 아버지는 “일을 마치고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동생 가온이가 놀아주지 않는다고 삐졌다. 언니 지혜가 가온이를 혼내다 싸움이 벌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모두 내 탓이다.
이제는 술을 줄이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겠다”고 자매를 향해 약속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찍지마라’ 자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찍지마라 자매 실제로 보니 더 사랑스럽네”, “찍지마라 자매 싸움 원인이 아버지였다니 반전이다”, “찍지마라 자매 사이 좋아 보인다”, “찍지마라 자매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2005년 미스코리아 미 유혜리는 빨대 다이어트의 비법을 전수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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