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노원구 교내 대강당에서 201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학위를 받는 졸업생은 학사 301명, 석사 30명, 박사 3명 등 총 334명이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22명과 경영학을 전공한 40명이 졸업생에 포함돼 학위를 받는다.
김상래 삼육대 총장은 23일 학위 수여 대상자 전원에게 직접 학위증서를 수여해 졸업생을 격려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심희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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