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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 대한민국 최고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캐스팅과 더불어 제작진들 역시 최고의 대가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는 9월11일 개봉하는 영화 ‘관상’이 배우와 연출을 맡은 한재림 감독과 더불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스탭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이하준 미술감독, 고낙선 촬영감독, 심현섭 의상실장, 이병우 음악감독까지 한국영화계 최고의 스탭들이 ‘관상’을 위해 뭉친 것.
먼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오감도’의 고낙선 촬영 감독은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는 촬영과 조명을 동시에 맡았고, ‘그놈 목소리’, ‘그때 그 사람들’, ‘발레 교습소’ 등의 작품에는 조명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명과 촬영을 동시에 다루는 만큼 빛을 잘 이용해 독특한 질감의 화면을 담아내기로 유명한 고낙선 촬영 감독은 ‘관상’에서도 다양한 빛과 촬영 기법을 이용, 각기 다른 템포를 지닌 아름다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극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미술은 ‘도둑들’, ‘하녀’, ‘푸른 소금’의 이하준 미술 감독이 맡았다.
사극의 숨은 꽃으로 불리며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장치로 작용하는 의상은 ‘왕의 남자’부터 ‘궁녀’, ‘불꽃처럼 나비처럼’, ‘평양성’에 이르기까지, 사극 전문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심현섭 실장이 맡았다. 그는 시대를 고증한 의상부터 현대의 화려함을 더한 스타일리시한 의상까지 소재와 디자인에 있어 철저한 고증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관상’만의 의상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이병우 음악 감독이 합류, 관객들의 귀까지 사로잡는다.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그는 ‘왕의 남자’, ‘장화, 홍련’ 등의 작품에서 선보인 주옥같은 음악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충무로 최고의 음악 감독.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영화의 분위기에 100%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는 이병우 감독의 새로운 음악에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배우, 감독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스탭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기대를 배가시키고 있는 ‘관상’은 내달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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