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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앤클라이드’ 박형식-키-다나-김민종, ‘라디오스타’ 동반출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28 16:26

수정 2013.08.28 16:26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주역 김민종, Key, 박형식, 다나가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다.

28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주인공 클라이드 역의 박형식, 샤이니 KEY, 보니 역의 다나, 클라이드의 형 벅 역의 김민종이 참석한 가운데 ‘라디오스타’의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 박형식과 김민종, 키, 다나는 뮤지컬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4MC들을 긴장시켰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미국 역사에서 악명 높은 듀오이자 대공황 시기 미국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세기의 커플을 소재로 한다.

두려움을 모르며 사회에 저항하던 그들의 러브 스토리와 범죄행각은 1967년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한국에서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소개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클라이드 역에는 엄기준, 한지상, Key, 박형식이 캐스팅됐으며, 보니 역에 리사, 다나, 안유진, 벅 역에는 이정열, 김민종, 블렌치 역에는 주아, 테드 역에 김법래, 김형균, 박진우가 캐스팅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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