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 “7번방의 선물 정한비(Jung Han Bi) 최근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한비(Jung Han Bi)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한층 더 여성스러워진 이목구비와 늘씬한 무보정 각선미를 과시했다.
정한비(Jung Han Bi)는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갈소원 분)이 선생님으로 출연해 천만 관객에 눈도장을 찍었던 신예배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7번방의 선물에서 느낌 좋았는데 빨리 보고 싶다”,”정한비(Jung Han Bi),인형 각선미네”,”각선미 예술이네”,”정한비(Jung Han Bi) 인형 비율 부럽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한비(Jung Han Bi)는 아름다운 외모와 못지 않은 중국어에 능통한 외국어 실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 졌다. 최근 차기작 선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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