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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즌’ IT 선물] LG전자/컨버터블PC ’탭북 Z160‘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29 04:25

수정 2013.08.29 04:25

LG전자 컨버터블PC '탭북 Z160'
LG전자 컨버터블PC '탭북 Z160'

LG전자는 상반기 출시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컨버터블PC '탭북 Z160'을 이번 아카데미 시즌에도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탭북 Z160은 LG U +의 롱텀에볼루션(LTE) 모뎀을 내장해 별도의 단말기나 동글 없이도 어디서나 자유롭게 초고속 LTE망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속도가 LTE 스마트폰을 모뎀으로 사용하는 테더링에 비해 2배 정도 빠르다.

29.5㎝(11.6인치) 화면의 Z160은 오피스를 사용한 문서작성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 여기에 인터넷 검색과 마이크로소프트(MS) 스토어의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등 콘텐츠 소비에 적합한 태블릿의 장점까지 결합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이 제품은 평소 터치 화면을 활용해 태블릿처럼 사용하다 문서작성 시 측면 '오토슬라이딩(Auto-Sliding)'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비스듬히 올라가 키보드가 노출된다. 이 상태에서 노트북으로 활용할 수 있다.

Z160은 키보드를 내장했지만 1.25㎏의 가벼운 무게와 19.4㎜의 얇은 두께를 구현해 휴대성도 뛰어나다. 최대 6.4시간 사용이 가능한 리튬 폴리머 배터리와 180g의 초경량 어댑터를 적용해 외부에서 사용성이 우수하다.

키보드 일체형이라 언제 어디서든 액정표시장치(LCD) 터치와 키보드 사용이 가능하며 '스마트 터치펜'을 이용하면 보다 정교한 그래픽 작업 등도 할 수 있다.


LG만의 광시야각(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어느 각도에서나 밝고 선명한 색감을 구현한다. 이동식저장장치(USB), 고화질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HDMI) 포트를 갖춰 별도의 연결장치 없이도 TV, 스마트폰 등 다른 기기와 연동도 간편하다.
마이크로스SD 슬롯도 지원해 저장 용량을 충분히 늘릴 수 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