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블에이(AA) 김치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데뷔해 벌써 3년차를 맞이한 5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더블에이(우상, 아우라, 호익, 김치, 진홍)는 지난 19일 긴 공백기를 깨고 신곡 ‘오케바리’를 들고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해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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