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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단신] 고대구로병원 개원 30주년

뉴스1

입력 2013.08.31 13:45

수정 2013.08.31 13:45

[건강단신] 고대구로병원 개원 30주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2013년 9월 1일 개원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구로병원은 공식 엠블럼과 슬로건 ‘함께한 열정 30년, 미래의 희망의료 300년!’을 공표하고, 9월 2일부터 6일까지를 개원 기념주간으로 선정했다.

기념주간에는 건강기원 카드트리, 건강부스 및 원내 동호회 홍보부스가 병원 내부 곳곳에 설치되며, 매일 오후 12시부터 1시간 동안 본관 로비에서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지역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100세 만세 백신접종 캠페인’, 교직원 및 퇴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진센터 방문주간’ 행사, 교직원 및 가족 대상의 ‘수술실 방문의 날’ 행사, 헌혈 및 장기기증캠페인 등이 상설로 진행된다.

각종 학술대회, 교양강좌도 풍부하게 개최된다.

진단검사의학과, 순환기내과, 신경과, 이비인후과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해 최신지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더불어 중학교만 졸업해 최연소 밀레니엄힐튼 이사가 된 박효남 조리부 상무이사의 ‘셰프의 주인의식’,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의 ‘자유를 꿈꾸는 고독한 속물, 베토벤’, 엘리오앤컴퍼니 박개성 대표의 ‘선도병원의 특징’ 강좌가 개최되는 등 의학분야를 넘어 자기계발, 문화, 경영 등 폭넓은 분야 교양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30주년 준비위원회를 올해 초 부터 발족해 개원 30주년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전 교직원과 환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엠블럼과 슬로건을 제작하고 개원 기념주간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공식엠블럼은 30주년의 3과 0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비전과 희망을 표현했고, 붓의 강한 터치로 진취적인 기상을 나타냈다.
진홍색(Crimson)은 활기와 열정을 상징하는 빛깔로 고려대학교의 학풍과 기질을 나타냈다.

(서울=뉴스1) 고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