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52번지에서 성남 시립 생명보험어린이집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정봉은, 성남시장 이재명, 한미글로벌 본부장 김경남 등이 참석했다. 생명보험어린이집 건립 및 운영사업은 자치단체가 부지를 제공하고, 생명보험재단은 건립비용을 부담한다. 성남 시립 생명보험어린이집은 내년 3원 개원을 목표로 아동 120여명을 보육하기 위해 999㎡(302평),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7개 생명보험 회사들이 기금을 출연해 2007년 창립되었으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저출산, 자살, 희귀난치성질환, 치매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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