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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토트넘 DF 아수 에코토 영입…‘윤석영과 경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9.03 09:48

수정 2014.11.03 16:28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왼쪽 수비수인 베누아 아수 에코토를 영입했다.

QPR은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출신의 수비수 아수 에코토를 1년간 임대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수 에코토는 이적 발표 후 “레드냅 감독과 다시 만나게 돼 반갑고 기쁘다”며 “레드냅 감독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과거 토트넘에서 이영표(벤쿠버)와 주전 경쟁을 펼쳐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아수 에코토는 이번에는 다른 한국인 선수인 윤석영과 주전 경쟁을 벌이게 됐다. 공격 가담 능력이 뛰어난 아수 에코토는 경험, 기량 면에서 윤석영에 앞서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QPR은 토트넘의 유망주 톰 캐롤과 디나모 키에프의 미드필더 니코 크란차르를 1년 동안 임대로 데려왔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lnino8919@starnnews.com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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