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맞춤형 ARS는 고객의 개인별 최근 1년간 ARS 이용내역을 데이터화해 가장 자주 사용한 메뉴부터 5개(자동응답메뉴 4개 + 상담원연결)를 우선 안내하는 방식이다. 1년 동안 ARS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상담원연결' 메뉴가 최우선으로 안내된다. 신한카드는 고객별 1:1맞춤형 ARS를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이용 및 연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이전부터 수화상담, 고령고객 전담상담, 외국인 상담(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음성인식 ARS, 모바일상담 등 고객편의성을 고려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모든 업무를 고객의 관점에서 보고자 노력을 기울인 바 맞춤형 ARS를 도입하게 됐다"며 "금융업의 본질을 바탕으로 해서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따뜻한 금융'의 취지에도 부합할 수 있도록 고객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yes@fnnews.com 황상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