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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주원, 끊임없는 질문 세례에 문채원 '진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9.04 07:33

수정 2014.11.03 16:16



주원이 끊임없는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케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는 이수진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을 앞두고는 산부인과와 소아외과가 함께 브리핑을 진행했다.

산부인과 주치의와 김도한(주상욱 분)은 제왕절개 수술 과정을 미리 안내하고 아이를 꺼내고 탯줄을 자르는데까지 30분을 초과해서는 안된다며 주의를 요했다.


이때 박시온(주원 분)이 손을 번쩍 들고 질문이 있다며 수술 중 일어날 수 있는 변수에 대해 물었고 답변을 해도 질문은 끝이 없었다.

이에 차윤서(문채원 분)는 박시온을 끌어 앉혔고 박시온은 잠시 잠잠한 듯 했지만 다시 질문이 있다며 일어서 만약 산모와 아이의 목숨이 둘 다 위험하면 누구를 살려야 하냐고 질문했다.



박시온의 끝없는 질문세례에 브리핑이 끝나고 김도한은 산부인과 주치의에게 미안하다 사과했지만 주치의는 오히려 박시온을 칭찬했고 차윤서는 질문도 눈치껏 해야한다며 박시온에게 한마디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sterie@starnnews.com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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