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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가 베트남에서 3박4일간 한류 전도사 역할을 소화한다.
4일 이기우의 소속사 측은 “이기우가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제2회 한국영화제’에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제2회 한국영화제’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영화산업 발전 및 한류 문화의 확산과 협력을 위해 한국 베트남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베트남에서 첫 개최된 한국영화제.
이번 영화제에는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라이징 한류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이기우가 베트남 배우 응오 탄 반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돼 눈길을 모은다.
응오 탄 반은 베트남 내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톱여배우로 ‘클래쉬’, ‘더 레블: 영웅의 피’ 등에서 뛰어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기우의 홍보대사 선정에 대해 ‘제2회 한국영화제’ 관계자는 “이기우 씨는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해,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는 수많은 작품을 통해 이미 영화배우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최근 베트남에서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현지에서 로맨틱 가이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로 적합하다고 여겼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한국영화제’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멀티플렉스 메가스타 빈콤타워에서 개최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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