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컴백-굿바이 무대 속 엑소 1위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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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에서 엑소가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375회에서는 다양한 컴백 무대와 굿바이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카라(KARA)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선 공개곡 ‘둘 중에 하나’와 매니시한 매력을 강조한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또한 타이틀곡 ‘스릴러(Thriller)’로 컴백한 그룹 비투비(BTOB)는 이전 앨범보다 더욱 음산해지고 오싹해진 옴므파탈의 매력을 뽐내며 강렬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역시 ‘예뻐 예뻐’로 유쾌하고 발랄한 무대를 보여줬다.
컴백 무대에 이어 그룹 빅스(VIXX)가 ‘대.다.나.다.너’의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블랙과 화이트로 댄디한 의상을 입은 빅스는 끝까지 밝은 미소로 상큼 발랄한 무대를 보여주며 활동을 마무리 했다
비에이피(B.A.P)는 ‘배드맨(Badman)’으로 강한 여섯 전사의 매력을, 제국의아이들(ZE:A)은 ‘바람의 유령’로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승리는 ‘할 말 있어요’ 무대를 통해 선배다운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더불어 헨리는 ‘1-4-3 (I Love You)’를 사랑스런 매력을 뽐내며 열창했으며, 나비는 신곡 ‘집에 안 갈래’를 통해 그동안 숨겨뒀던 섹시미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선배 가수 이효리의 지원사격을 받은 스피카(Spica)는 ‘투나잇(Tonight)’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타일과 무대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앤씨아(NC.A)는 ‘교생쌤’으로 풋풋한 매력을 선보여 삼촌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밖에도 로열 파이럿츠는 ‘샤우트 아웃(Shout Out)’으로 완벽한 밴드의 매력을 선사했으며, 뉴이스트는 ‘잠꼬대’를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던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히스토리(HISTORY)는 ‘열대야’로 달달한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엠파이어는 ‘너랑 친구 못해’를 통해 거침없는 무대를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더블에이는 ‘오케바리’를 통해 다른 남성 아이돌과는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9월 첫째 주 ‘음악중심’ 1위 후보로는 ‘24시간이 모자라’의 선미와 ‘으르렁’의 엑소(EXO), ‘장난 아냐’의 틴탑이 올랐다. 이어진 1위 후보들의 무대는 각자가 가진 매력들을 무대 위에서 모두 풀어내며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위는 엑소가 차지했다. 특히 이날 후속곡 ‘으르렁’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 엑소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지만 이날 엑소는 1위 발표 무대에 함께하지 못해 활동을 마무리 하는 소감을 들을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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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도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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