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누드톤 의상 입고 깜찍+발랄 매력 뽐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9.10 12:24

수정 2014.11.03 14:34

전효성 사진. 출처= 전효성 트위터.
전효성 사진. 출처= 전효성 트위터.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깜찍한 매력이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브이 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가슴 부분이 강조된 시스루룩에 목걸이, 팔찌 등 액세서리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전효성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은근 섹시해", "베이글녀 답네", "옷 특이하다", "전효성 머리 정말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1일 오후 인천시 남구 문학동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 참석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