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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의 진정한 ‘불의 여신’ 면모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MBC 월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지난 방송분에서 광해(이상윤 분)의 돌직구 고백을 받은 정이(문근영 분)가 그들을 둘러싼 환경 탓에 섣불리 대답하지 못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12일 공개된 사진을 통해 가마에 직접 불을 붙이고 있는 진정한 ‘불의 여신’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정이는 소품으로 사용할 불쏘시개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하면 가마에 직접 불을 붙이기 위해 경건한 표정으로 활활 타오르는 불쏘시개를 들고 있는 진지함 또한 보여주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 다음편에서는 광해가 관군들로부터 입궐하라는 어명을 전달받은 가운데, 입궐한 광해가 선조에게 역모의 죄를꾸몄다고 추궁 당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 이에 반해 결백함을 주장하고 나서는 광해가 과연 판세를돌려 놓을 수 있을지 긴장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한편 정이가 광해의 고백을 거절하면서, 앞으로의 내용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는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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