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해외이주화물 운송업계 최초로 이용고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현대해운 P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해운 PR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등 현대해운 서비스를 참가자의 개성을 담아 홍보 내용을 작성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가방법은 각자 운영하는 블로그에 현대해운의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등에 대한 재미있는 홍보글 혹은 현대해운 이용 후기를 작성한 후, 현대해운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접수된 참가자 중 심사를 통해 1등(3명) 아이폰5s, 2등(5명) 드림백 이용권(미국 LA기준), 3등(10명) 여행가방 SET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현대해운 PR 이벤트’ 상세내용은 현대해운 홈페이지(www.cyhds.com)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cyhdscom),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yhd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해운은 미국이사, 캐나다이사를 포함해 중국이사, 필리핀이사, 호주이사, 일본이사 등 해외•귀국이사 시장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개발과 안전성을 토대로 한 해외운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업계 1위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해운의 주력 사업인 해외•귀국이사 서비스는 물론 국제택배, 귀국차량운송 역시 고객만족도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통해 현대해운의 모든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특히 현대해운은 주재원 파견 및 귀임, 교환교수, 유학생, 해외이민 등 고객의 입•출국 목적에 따라 짐의 부피가 달라지는 점에 착안해 소량화물 해외이사•국제택배 서비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발했다.
해외이사의 안전성과 국제택배의 간편한 장점을 결합한 드림백은 38㎏80lbs까지 담을 수 있는 3단 이민가방을 무료로 제공하며 한국에서 미국 LA기준 12만9,000원, 캐나다 밴쿠버기준 15만9,000원, 필리핀 마닐라기준 9만9천원에 보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미국 LA와 캐나다 밴쿠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으로 보낼 경우 각각 119달러, 149달러, 99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한된 항공화물 보다 많은 짐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
또한 현대해운은 미국 전역에서 차량 픽업이 가능한 귀국차량운송 특별 프로모션을 763달러(한화 약 80만원)라는 미국 내 최저가격에 진행하고 있다. 현대해운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해상적하보험(All Risks)에 가입돼 있으며, 차량 픽업부터 인천세관까지의 운송 과정을 구간 별로 이메일과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귀국차량 이사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외제차량의 경우 현대해운의 자동차 귀국이사 서비스를 통해 약 1,000달러의 운송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한국 세관에서의 세금 부과 시 운송비를 차량가격에 포함시켜 부과하기 때문에 미국 서부기준으로 20만원, 중•동부는 50만원 정도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5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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