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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재벌가 상속녀(女)’의 자태를 담아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2일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제작 화앤담픽처스)제작진 측은 김지원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재벌가의 상속녀 유라헬 역을 맡은 김지원은 앞으로 이민호-김우빈-박신혜-크리스탈-강민혁 등과 함께 순도 100%의 짜릿하고 뜨거운 ‘좌충우돌’ 러브라인을 이어간다.
이에 지난 23일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지원은 촬영 시작 시간보다 1시간 먼저 촬영장에 도착, 스태프들을 비롯해 제작진들과 미리 인사 나누며 촬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강신효 PD와 대본을 체크하는 등 촬영 직전까지 세심하게 점검하며 준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여기에 스태프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사슴 같은 눈망울과 화사한 미소로 현장을 달궜던 김지원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로 돌변, 유라헬 역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무엇보다 김지원은 품격과 우아함이 묻어나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시크한 뱅스타일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촬영장에 등장, 고급스럽고 세련된 자태를 고스란히 연출했다.
김지원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정말 잘 어울린다. 도도한 상속녀 강림했네”라며 열혈 응원을 보냈다는 귀띔.
그런가하면 김지원은 유라헬 역에 빠른 시간 안에 녹아들기 위해 평상시 말투와 행동들을 유라헬의 캐릭터에 맞게 모두 바꿔서 생활해 왔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김지원은 “‘상속자들’의 유라헬은 지금까지 맡아왔던 역할들과 차원이 다른,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김지원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상속자들’에 대한 후끈한 열정과 각오를 밝혔다.
이에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촬영장 순둥이로 소문난 김지원이 카메라만 돌아가면 눈빛부터 돌변, 자연스럽게 연기를 펼쳐내고 있다. 최단 시간 안에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모습으로 현장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열정이 더해진 고품격 청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상속자들’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아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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