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기, ‘해무’ 오남역役 캐스팅..봉준호-김윤석-박유천과 호흡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9.13 12:47

수정 2014.11.03 12:57



배우 정인기가 ‘해무’에 캐스팅 됐다.

13일 소속사 배우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상업, 독립 영화를 넘나드는 정인기가 배우 김윤석, 박유천이 출연하는 영화 ‘해무’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해무’는 밀항선을 타고 망망대해에 오른 선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정인기는 밀항자 오남역 역을 맡아 선원들과 밀항자 사이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해무’는 영화 ‘설국열차’를 연출한 봉준호 감독이 제작하고 영화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배우 정유미가 박유천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홍매 역으로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인기는 최근 영화 ‘스파이’에 출연했으며, 스릴러 영화 ‘더 파이브’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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