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내달 7일 정규3집 ‘모던 타임즈’로 컴백 ‘시크+고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9.17 09:51

수정 2014.11.03 12:15



아이유가 정규앨범 3집 ‘모던 타임즈’로 전격 컴백한다.

17일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가 10월7일, 3집 ‘모던 타임즈(Modern times)’를 발표하고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3집 앨범에 대한 힌트가 담긴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가이드 맵(Map)과 아이유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러스트 가이드 맵은 곳곳에 수록곡들에 대한 힌트를 전달하고 있어, 아이유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첫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의 아이유는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눈빛과 여성미 넘치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기존의 ‘국민 여동생’ 이미지로부터 변신, 낯설지만 과감한 변화에 도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바닥에 편하게 주저앉아 한 쪽 구두를 벗어던진 채, 기타를 감싸 안고 신비로운 눈빛으로 무심한 듯 풍선껌을 부는 아이유의 모습에서는 시크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아이유의 정규 3집 앨범 ‘모던 타임즈’는 조영철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총 9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만큼 재즈, 보사노바, 스윙, 라틴팝, 포크 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채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5월에 발매된 ‘스무 살의 봄’ 이후 1년5개월 만에 발표되는 아이유의 정규 3집 앨범 ‘모던 타임즈’는 오는 10월7일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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