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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부족국가 키토나의 왕자 욤비 토나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 추석기획에서는 대학교수가 된 욤비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겨졌다.
최근 광주대 자율융복합전공학부 교수로 임명된 욤비는 부인과 4명의 자녀들과 함께 6년만에 마련한 새 집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대학 측이 마련한 깨끗한 아파트에서 즐거운 생활을 시작한 욤비 가족은 추석을 맞아 바다 낚시도 즐기고, 송편을 만드는 등 즐거운 일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욤비 왕자 귀여우시네”, “욤비 가족 화목해보여”, “콩고왕자 욤비가 광주대 교수가 되셨구나”, “욤비 왕자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봤던 것 같은데”, “콩고왕자 욤비 요즘은 즐거워보이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욤비는 콩고 내전 발발로 2002년 콩고를 탈출한 후, 불법체류자로 지내다가 2008년 난민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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