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추석음식 칼로리, 산적 칼로리가 이렇게 높다니.. ‘괜히 봤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9.19 17:36

수정 2014.11.03 11:59

추석음식 칼로리.
추석음식 칼로리.

추석음식 칼로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추석음식 칼로리'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추석음식 칼로리'에 따르면 1인분 기준으로 가장 칼로리가 높은 추석음식은 '산적'이다. 산적은 1인분 칼로리가 밥 두 공기 이상인 653kcal에 이른다.

또 소갈비찜은 531kcal, 꼬치전은 582kcal로 비교적 고칼로리의 추석음식에 속한다. 송편 역시 338kcal로 높은 편이다.



반면 추석 음식 중 살찔 염려가 비교적 적은 저칼로리 음식은 토란국이었으며 1인분 기준 64kcal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의 경우 100g당 포도 60kcal, 배 51kcal, 사과 57kcal, 단감 44kcal였다.


추석음식 칼로리에 누리꾼들은 "3일 연휴 내내 저 음식 다 먹을 것 같은데.. 큰일났다", "어느 정도 칼로리를 기억해야 겠네요", "산적이 저렇게 높다니..", "밥 먹고 과일 먹고 송편까지 먹는 게 문제", "괜히 봤네요", "그냥 오늘부터 다이어트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