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가장 인기 있는 편의점 약품은 ‘타이레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9.20 09:49

수정 2014.11.03 11:56

편의점 등에서도 감기약·소화제·진통제 등 가정상비약을 살 수 있게 되면서 가장 인기 있는 편의점 판매 약품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보건사회연구원의 '안전상비약품 판매 현황과 소비자 행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상비약 약국 외 판매 제도가 시행된 이후 지난 3월말까지 보건복지부가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감기약의 비중이 36.2%로 가장 컸다.
이어 해열진통제(29.3%), 소화제(24.1%) 등의 순이었다.

개별 품목 중에서는 이 기간 타이레놀 500㎎의 판매량이 78만1392개로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감기약 판피린티정(67만5059개)·판콜에이내복액(51만3512개), 소화제 훼스탈플러스(32만5177개), 파스류 신신파스아렉스(20만9861개)가 2~5위에 올랐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