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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36,두산)이 시즌 14호 홈런을 솔로포로 장식했다.
홍성흔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시즌 14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홍성흔은 1-0으로 앞서 있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리즈의 초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비거리 110m)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삼성전에서 마지막으로 아치를 그려냈던 홍성흔은 14경기 만에 홈런을 보탰으며, 첫 타석 중전 안타를 포함해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완성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는 최근 6경기 연속 안타행진 역시 이어가게 됐다.
한편 경기는 4회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두산이 2-0으로 앞서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yuksamo@starnnews.com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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