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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속도위반 고백, “5월에 결혼식 올렸는데 아들이 7월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9.24 11:22

수정 2014.11.03 11:27



배우 신구가 아내와의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tvN ‘꽃보다 할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신구가 출연, 결혼한 지 2개월 만에 아들을 낳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신구는 “내가 5월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아들이 7월생이다”며 “속도위반 법으로 규제하는 건 아니니까”라고 큰 소리쳤다.

특히 그는 “아버지로서는 30~40점 밖에 안 된다. 아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거나, 여행을 갔던 기억이 없다”고 아버지로서의 점수를 스스로 매겼다.



이어 신구는 “오로지 연기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왔다. 지금 생각하면 아쉽고 후회가 되는 부분이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순재는 멜로를 함께 찍고 싶은 배우로 송혜교를 꼽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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