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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63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상엽 PD와 배우 서현진, 서우, 이재룡, 조현재, 전태수가 참석했다.
한편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로 오는 30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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