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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 본 검색세상] 동양증권 자금 인출사태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9.27 16:53

수정 2014.11.20 11:41

[구글로 본 검색세상] 동양증권 자금 인출사태 주목

구글 웹 및 모바일에서는 동양증권의 자금 인출사태가 조금씩 진정 기미를 보였지만 동양그룹의 자금난 문제가 언제든지 불거질 수 있어 관심이 높았습니다.

27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동양증권에서 빠져나간 투자자들의 자금은 5000억원에 그쳤다고 합니다. 이는 25일의 1조원에 비하면 절반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동양증권 투자자들은 추석 연휴 후 동양 사태가 불거지자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주가연계증권(ELS) 등을 해지하거나 펀드를 환매했습니다. 동양증권 투자자 자금 유출은 23일 1조원, 24일 2조원, 25일 1조원, 26일 5000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기자회견에서 "동양그룹 금융 계열사들의 고객자산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일반보호제도에 따라 고객이 증권사를 통해 투자한 주식·채권 등 위탁계좌 증권과 환매조건부채권(RP)·신탁계좌 등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돼 있고, 투자자예탁금의 고객재산은 한국증권금융에 별도 보관돼 있다고 합니다. 또 펀드의 고객재산은 수탁은행에 보관돼 있습니다. 그러나 동양그룹 차원에서 자금난 개선책을 찾기가 쉽지 않아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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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