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신입PD 출신 유호진PD, ‘1박2일’ 메인 연출 유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02 16:21

수정 2014.11.03 09:42

'1박2일' 신입PD 시절 유호진PD
'1박2일' 신입PD 시절 유호진PD

'1박2일' 신입 PD로 6년 전 유명세를 탔던 유호진 PD가 '1박2일'의 새 메인 연출자로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KBS의 한 예능국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KBS 예능국이 가을 개편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맞게 됐다. 그 일환으로 '1박2일' 메인 연출자가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6년 전 강호동, 김C 등 원년 멤버들로부터 몰래카메라를 호되게 당해 화제를 모았던 유호진 PD가 유력한 메인 연출자로 떠올랐다"며 "주원의 하차와 함께 전환을 맞게 된 시점에서 유 PD의 합류가 확정될 경우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유호진 PD의 합류는 사실상 확정된 분위기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논의 사항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아직 확정은 아님을 전제하면서도 "유호진 PD는 입사 이례 능력이나 인간성 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고 있는 재원이다.

주요 멤버들과도 이미 친분이 있는데다 현장 경험도 있기 때문에 합류가 확정될 경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호진 PD는 2008년 KBS 34기 공채로 입사해 '1박2일' 신입PD로 이름을 알린 뒤 '뮤직뱅크' 조연출, '승승장구', '달빛 프린스' 연출을 했으며 현재는 '우리동네 예체능' 연출을 맡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